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제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3년 3월 행안위 회의 중 갑질 논란 === [youtube(9qzVBr9LiwU)] >'''{{{+1 당신이 상임위원장이야?}}}''' >'''{{{+5 들어!}}}'''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지금. >기획재정관? 똑바로 서세요. >'''{{{+1 [[월권|앞으로 국회 출입 안 됩니다. 알았어요?]]}}}''' >------ >23년 3월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 중 장제원의 발언 2023년 3월 22일 현안질의 중, 선관위 직원의 실수로 사무총장이 이석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에 장제원 위원장이 반말과 삿대질을 하며 격분한 사건이다. 장 위원장은 사무총장에게 “어디서 배워먹은거야 지금” 이라며 반말을 했는데, [[박찬진(1963)|박찬진]] 사무총장이 [[1963년]]생으로 장의원보다 4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나치게 무례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법사위 회의 중 고성과 욕설을 했던 [[여상규]] 의원보다도 더 고압적인 분위기이다.] 또, 사무총장에게 잘못된 쪽지를 전달한 직원에게 국회 출입을 금지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 또한 지위를 이용하여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사실 애초에 장제원 개인이 누군가에게 국회 출입금지를 시킬 수 있는 권한이 없다.] 물론, 질의도중 피감기관장이 위원장의 허가없이 자리를 이석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였으나 적당하게 지적해도 충분한 상황에서 굳이 고성과 반말을 쓴 부분은 매우 지나쳤다는 반응이 많다. 참고로 [[https://www.youtube.com/watch?v=XuaaBk1UjKw|KBS 영상]]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 정작 회의가 시작할 무렵 장 위원장은 "참고로 오늘 오후 5시에 정개특위가 열립니다. 그래서 아마 사무총장님은 이석을 하셔야 되죠?"라고 확인 질문을 했었다. 즉 본인 스스로 사무총장이 5시 무렵 이석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질문까지 해놓고 왜 이석하냐고 소리치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버린 것이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231524001#c2b|이 기사]]에 따르면 이에 대해 행안위 측 관계자는 "앞선 발언은 확인 절차를 했던 것이고 원래는 질의가 끝나고 4시 40분 쯤 장 위원장이 이석해도 된다는 멘트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사무총장이 의원 질의 중 그냥 일어나버려서 화를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전에도 2019년에 열린 정개특위에서 당시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이 질서유지권을 발동하여 직원이 출입구를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멋대로 나갈려고 하고, 그걸 막고있던 국회 직원이 제지하자 감히 국회의원에게 손을 대냐며 갑질을 하는 모습이 재조명되며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치며 [[손수조|주례동 출신 전직 당협위원장]]과 비윤계 인사들을 비롯한 국민의힘 내에서도 장제원에 대한 여론이 안좋은 편이며 아들인 장용준 역시 이런 아버지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올리며 '''"체할 것 같다."'''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하는 해프닝까지 발생하는 등 인식이 상당히 나빠지게 된다.~~서로가 서로를 옥죄는 신기한 집안~~ 더욱이 얼마 안 있어 [[김재원(정치인)|김재원]]이 전광훈 목사를 추켜세우는 논란을 일으켜 중도층의 지지율까지 폭락하기 시작하며 쌍방으로 사고를 친다고 국민의힘 내의 여론이 험악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